사랑하는 91만 성남 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김종환 시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지역구 각 지역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백현마이스는 컨벤션·전시·행사를 유치하여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지역경제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성남의 미래 핵심 인프라이므로
차질없이 추진을 요구하며,
여기에 더해 반드시 필요한 것,
즉 바로 아레나를 제안 드립니다.
아레나는 공연, 스포츠 경기 등
2~3만 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규모 복합 공연장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K-팝 등 세계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이를 수용할 대형 공연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레나가 조성되면
대형 공연과 국제행사를 유치하게 되고,
관광·숙박·외식·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며
실제 미국의 ‘스피어 아레나’는
연간 지역에 가져다주는 경제효과가 약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아레나는
공연뿐만 아니라 스포츠·전시·기업행사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시설로,
지역경제에 꾸준한 수익과 일자리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경제적 파급력은 지하철역
사업성(B값)을 높이는 데 결정적 요소이며,
결국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됩니다.
두 번째, 다가오는 6월 GTX-A 성남역의
서울역 방향 개통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환승센터는 위치조차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백현동 성남역 환승센터가 없는 경우,
대중교통 및 승용차 이용객이 한곳에 몰리면서
보행 혼선 등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된 환승센터가 조속히 구축되어야
동선이 체계적으로 분리·연결되어
시민들의 이동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은
제2tv 성패와 판교동 주민의 교통권을 회복하기 위한 필수 사업입니다.
판교동은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핵심 주거지임에도
신도시 입주 후 제대로 된 철도 혜택을 받지 못했으며,
특히 노선 계획 상 판교역과 서판교역 간 거리가 약 3.2km로, 기존 공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내에서 판교동역 신설은 판교역 과밀 해소와 주민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핵심 대안입니다.
또한 제2·3 테크노밸리는 약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핵심 산업 거점임에도,
외부와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부족해
‘교통지옥’, ‘고립된섬’이라고 불리는 실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통행 불편을 넘어, 판교 지역 경쟁력과
산업 효율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서판교로와 제2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하여 경제의 심장인 판교의 첨단 산업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해야 합니다.
네 번째로, 운중동에 신설 예정인 월곶~판교선 서판교역은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곳으로,
이곳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환승역이 구축된다면
서울 및 수도권 도시와의 연결성을 높여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또한, 본 의원은 지난 발언을 통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운중동 차고지 부지의 공공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판교지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도시로 성장했지만
정작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복지시설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운중동 차고지는 주민 복합 공익 공간으로 100% 전환 조성하여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다섯째, 본의원은 지난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현재 154일 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장동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대장역을 신설하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초·중 교실 부족 문제와 관련하여,
정상적으로 다수의 교실 신규 증축이 필요하지만 여건이 안되면 기존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 수업 공간을 확보하고 부족한 특별실은 모듈러로 보완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권이 직접적으로 침해되지 않도록
추가 교실 확보는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지금처럼 주민들의 민원을 받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제9대 성남시의회 임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성남시민 여러분과 3,3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