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 처리 성과를 강조하고,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부의장은 22일 제310회 임시회에서 폐회사를 통해 “오늘로써 제31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회기 운영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성남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안 부의장은 “성실하게 심사에 임해 준 의원들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의결된 예산과 안건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회기가 제9대 성남시의회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는 점도 강조했다. 안 부의장은 “남은 기간에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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