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지난 29일 복지관 L층 무용실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노년층 안구 노화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전문 의료기관인 알파서울안과(대표원장 김국회)의 교육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주요 안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국회 전문의(알파서울안과 대표원장)는 어르신들이 가장 우려하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노인성 안질환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칫 혼동하기 쉬운 질환별 초기 증상과 일상생활 속 예방법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침침해도 단순한 노안이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전문의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시니 훨씬 신뢰가 가고 눈 건강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재능기부를 해주신 알파서울안과 김국회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향후에도 전문의를 통한 정기적인 건강 교육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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