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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성남의 미래 12대 핵심정책 제안’ 발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6/05/07 [16:03]

  

성남 시민사회단체연합(사회대개혁•지방자치혁신 성남시민행동,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성남시민회의, 성남평화연대)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개월여 동안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남미래 12대 핵심정책’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7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지방자치는 주민참여와 민·관 협치를 통해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터전이자 보루”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너진 성남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미래의 희망을 다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후보자들에게 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와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추고, 지난 4년동안 퇴행을 거듭한 성남시정을 성찰하고 다시 시민이 주인으로 나서는 행정의 정상화를 이루어야 하며, 헌법 정신을 훼손하는 세력과 결별하고 시민의 편에 설 것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핵심 정책들을 수용하고 시민사회와 손잡고 성남의 미래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제시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4개월 동안의 논의 과정을 거쳐 성남시 지방자치 후보자들이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열두가지 정책 과제들을 통해 성남시정의 정상화와 미래희망 만들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두가지 핵심 정책 과제로는 ‘성남시 지속가능발전 협치위원회 (실질 권한형 거버넌스) 설치’ ‘주민자치회 임기내 50개동 전면 실시’ ‘공유와 협동의 시민공동체 허브 조성‘ ’성남시의료원 위탁 추진 중단 및 2028년 100% 가동‘ ’탄천-공원-도시숲: 녹색도시 (Green Connector)‘ ’성남형 통합돌봄 민관합동 체계 구축과 실행‘ ’성남형 시민민주•평생교육확대 강화‘ ’청년·청소년 삶 전반의 복지 지원‘ ’노동자 여성 문화예술인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맞춤형 복지 실시‘ ’성인지예산 시민참여 제도 및 정책 컨트롤 타워 도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거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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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7 [16:03]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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