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국민의힘, 제10대 성남시의회 의원 당선인)이 지난 10일(수)분당재건축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김보석 의원이 제9대 성남시의회 전반기(도시건설위원회)·후반기(경제환경위원회)를 통틀어 분당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 다방면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연합회 측이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 9대 전·후반기 분당 재건축 주요 의정활동
김보석 의원은 2023년 3월, 성남시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 주최한 「분당신도시 정비방향 모색 심포지엄」에 토론 패널로 참석하며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분당 재정비 방향에 대한 의회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이후 2024년 1월 제290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고도제한 해당 지역에 대한 공공기여 부담 완화 필요성을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최초로 공론화하였으며, 같은 해4월 출범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약 2년간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공공기여·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적보완 의견을 지속 제시하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가 주최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추진 시민토론회」(분당구청 대회의실)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재건축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같은 달 22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유형별 정비계획 고도화, 야탑역세권 융복합 개발 등 성공적인 분당 재건축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재건축 관련 법이 규제가 아닌 지원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5년 3월에는 「성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야탑역세권 개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같은 해 9월에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제도 개선촉구결의안」을 성남시의회 최초로 대표 발의하여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 대통령실·국방부 등 10개 관계기관에 공식 이송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0월 제306회 임시회 긴급 시정질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분당 정비 물량 일방 통제를 강력 비판하고 집행부에 1기 신도시 공동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하였다.
▲ 연합회 당부 및 의원 소감
분당재건축연합회는 감사패 수여를 통해 앞으로도 재건축 관련 제도 마련, 예산 및 조례 지원 등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보석 의원은 “분당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정비가 아니라 3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이자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시급한 과제”라며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고도제한 완전 해소를 비롯한 재건축 관련 모든 현안에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성남시의회 의원 당선인으로서도 분당 재건축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관련 제도 마련, 예산·조례 지원을 계속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