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은 오는 9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1층 일대와 열린중원문화광장, 써니가든 등에서 개관 19주년 기념 ‘선배시민과 함께 E(탄소중립)·S(세대소통)·G(시민참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선배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14개의 참여형 부스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세대소통, 인권, 치매인식개선, 건강한 먹거리, AI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 천연수세미 체험, 분리배출 OX게임, 다회용기 커피 나눔, 동화구연, 보행안전 리빙랩, 인지영양퀴즈, AI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과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연계한 체험 부스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체험활동, 캠페인, 작품 전시, 인식조사 등 다양한 형식의 부스 14개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환경(E)·세대소통(S)·시민참여(G)의 가치를 지역주민과 나누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집, 성남미디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선배시민과 후배시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교류의 장을 조성한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ESG 가치와 선배시민의 실천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와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관 이용회원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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