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당구협회는 28일 바른세상병원과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병원 내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기로 성남시장애인당구협회장과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장애인당구협회 소속 회원 등은 바른세상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른세상병원은 시장애인당구협회의 직원과 선수, 가족의 건강증진 기여 및 치료·진료 편의 제공은 물론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고용에도 힘쓰기로 했다.
서동원 병원장은 “꾸준한 당구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들의 건강한 지원하고 있는 성남시장애인당구협회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전문적 진료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서로 믿고 협력할 수 있는 단체로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26명의 척추·관절 분야 전문 의료진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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