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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이번엔 야탑동 주민 만났다
은 시장,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 4회차-자 선거구 방문...건의사항 청취
 
장주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10 [19:41]

 

은수미 성남시장이 10일 오전 ‘2020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 네번째 지역인 자 선거구(야탑1·2·3동)를 방문해 2020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은 시장은 이날 새해 인사회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 2019년도 성남시의 주요 성과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시정 주요시책을 상세하게 소개한 뒤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야탑1·2·3동 주민들은 “업무량에 비례한 조직을 만들어 주세요”, “야탑2동주민센터 신축해 주세요”, “클래식 음악회 확대해 주세요”, “올해 7월 초 개관하는 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강좌 개설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세요”, “아파트 노후 승강기 교체해 주세요”, “야탑3동주민센터 신축 계획이 있던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넓은 면적의 공설주차장을 지어 주세요”, “현재 매화마을1단지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데 저는 이대로 살고 싶어요. 리모델링 추진 취소해 주세요”, “야탑광장 노점상 정리해 주세요”, “야탑3동 비의무단지 공동주택(빌라) 지상에 CCTV 설치해 주세요” 등의 의견을 화수분처럼 쏟아냈다.

 

 

이에 은 시장은 그 자리에서 불가 여부를 시원하게 답해주거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야탑3동 주차장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주차면 1면당 7000만원~1억원이 들어가는데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은 예산, 공간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엄밀한 수요조사와 협의 과정 등을 통해 진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노후 승강기 교체와 관련해선 “어렵다. 원칙적으로 입주민이 해결해야 한다. 현재 성남시에 아파트가 많은 상황이라 저희 예산으로는 감당이 불가하다. 당장 교체 비용이 없다면 대출이 이뤄지도록 금융기관 연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매화마을1단지 리모델링 추진 반대에 대해서는 “사유권 문제는 개입하지 못한다.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조율과 조정(중재)이다. 소유자(집주인) 여러분들 의견이 상반되서 (의견) 일치를 보셔야 한다. 서로 동의하지 않으면 이 상황이 계속 될 수밖에 없다”며 “만약 합의가 됐다면 2월에 건축심의 신청을 할 예정이었는데 늦어지고 있다. 빨리 합의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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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19:4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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