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장애인선수단, 경기도장애인체전 D-20 필승 결의 다져
성남시-시장애인체육회,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장혜원 기자 ㅣ 기사입력  2023/04/07 [23:50]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 2023 경기도장애인체전을 20일 앞두고 대회 출전 성남시 선수단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 상임부회장 김성하)는 7일 오후 4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최만식·이제영 ·방성환 경기도의원, 박은미 시의회 부의장, 안극수·이군수·이영경 성남시의원,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장영하 국민의힘 수정구당협위원장, 김성하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가맹단체 회장·사무장, 출전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김세환 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성남시 선수단 출전 현황 보고’를 통해 “이번 대회에선 도내 31개 시·군의 총 4400여명 장애인 선수들이 17개 종목에서 메달 색깔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남시 장애인 선수단은 선수 181명을 포함해 총 300명이 참가하며 (올해는) 전년도 종합 준우승을 넘어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회 출전 선수단은 경기 일정에 맞춰 특별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대회 기간 동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들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한 해에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출전식을 갖게 돼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의 무사고와 종합우승을 기원했다.

 

신 시장은 “17개 종목에 출전하는 181명의 선수들이 결승 같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하며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박광순 의장은 “평상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시고 결과는 겸손하게 받아들이시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이 흘리신 땀방울 하나하나가 값진 네 발로 혹은 훌륭한 결과로 보답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믿고 경기가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성남시의회에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태년 국회의원(수정구)은 “즐기는 경기 속에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어 도장애인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선수대표 선서과 단기이양, 필승결의다짐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2023년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성남지역 내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경기장에서 도내 31개 시·군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등 17개 종목에서 열전을 치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23/04/07 [23:50]   ⓒ 성남포커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주의 HOT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