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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남시 4개 지역위, 故 이희호 여사 합동분향소 설치...박문석 의장 등 조문
 
장주원 기사입력  2019/06/12 [21:23]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의장과 시의원들이 12일 야탑역광장에 마련된 고(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시 4개 지역위원회는 이날 분당구 야탑역광장에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1시 25분쯤 분향소를 찾은 박문석 성남시회 의장과 수정·중원·분당갑·분당을 4개 지역구 의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 운동의 거목이었던 여성 지도자 이희호 여사를 합동추모했다.

 

 

 

박 의장과 김선임·고병용·신한호(수정), 박호근·마선식·임정미·선창선(중원), 이준배·정윤·박경희(분당갑), 조정식·최종성·김명수·유재호(분당을) 의원은 차례로 헌화·분향한 뒤 묵념을 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故) 이희호 여사 성남시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발인이 예정된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이 여사는 지난 3월부터 노환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수년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최근 앓고 있던 간암 등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가족 측의 의사에 따라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며, 당일 오전 7시 고인이 장로를 지낸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가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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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21:23]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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