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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사회,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쌀 150포 기탁
'사랑의 쌀' 전달식...매년 회원들의 모금 참여로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주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17 [12:20]

 

성남시의사회(회장 박춘원)는 16일 오전 성남시청 광장 소녀상 앞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의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쌀 10kg, 총 150포를 성남시 3개구 보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각 구 보건소 방문보건센터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시의사회 박춘원 회장과 수정구보건소 김은미 소장, 중원구보건소 박인자 소장, 분당구보건소 함현숙 소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의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물품(쌀)을 기탁해 독거노인의 생활안정 기여는 물론 의사회 캐치프레이즈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장학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 기부, 노인요양시설인 인보의집 식사봉사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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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12:20]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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