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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 시의원들, 윤영찬 예비후보 지지 선언
민주당 박호근 등 성남시의원 6인 "윤 후보는 중원구의 새 역사 쓸 적임자"
 
장주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4:43]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시의원들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영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중원구 지역의 박호근·마선식·고병용·선창선·임정미·최미경 등 시의원 6인은 21일 오전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원구에 출마한 윤영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중원구는 지역을 발전시킬 힘있는 후보, 구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겸손한 후보가 나서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과 네이버 부사장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중앙정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변화와 혁신을 통해 중원구의 새 역사를 쓸 적임자”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중원구민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윤영찬 후보를 당선시켜 지난 15년간 정체와 퇴행을 거듭해온 중원구에 변화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저희 시 의원들도 윤 후보와 함께 반드시 중원구민들의 좌절감을 씻어내고 중원의 새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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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4:43]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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