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기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전문위원 초청 간담회 열어
수요 발굴 컨설팅 전문위원들과 ‘수요 발굴 컨설팅’ 목적 공유, 경기북부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참여 유도를 위한 방안 논의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06/03 [17:32]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지난 5월 30일 포천 대진테크노파크에서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위해 수요 발굴 컨설팅을 수행할 전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3월에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이 조정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방역수칙을 지켜 시행하게 됐다.

 

‘스마트공장’은 기획, 설계에서 제작, 판매까지 모든 제조 과정을 데이터화 하는 한편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생산현장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지원 시스템이 구축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공장이다.

 

‘수요 발굴 컨설팅’은 경기북부 지역 제조 기업 중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도입 방안을 제시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유도를 통한 도내 스마트공장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전문위원들과 ‘수요 발굴 컨설팅’에 목적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전문위원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경기북부 지역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개념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위원은 “스마트공장 도입 희망 기업이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그 기업에 맞는 스마트공장 계획을 수립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영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다 많은 경기북부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며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제조 혁신과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대진테크노파크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목표 대비 112.8%를 달성했으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제조공정 환경 개선, 원가 절감, 불량률 감소, 생산성 확대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0/06/03 [17:32]   ⓒ 성남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