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성남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제8회 독서토론대회’ 참가 초·중학생 96개 팀 모집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1/06/18 [05: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8회 독서토론대회(9.11)’에 참가할 초·중학생 288명, 96개 팀을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3명이 1개 팀을 이뤄 초등부 48팀(144명), 중등부 48팀(144명)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새집의 첫 번째 거미(양지윤 저)’, 논제는 ‘일제 강점기 건물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이다.

 

중등부 토론 도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장성익 저)’, 논제는 ‘재개발보다 보존이 우선이다’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주거와 도시 문제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도서와 논제를 선정했다.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신청서와 서약서, 학교장 추천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기한 내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debatecompetition@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온라인(Zoom) 인터뷰 심사와 본선을 통과하는 4개 팀(초·중 각 2개 팀)이 오는 9월 11일 오후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성남시 독서토론대회 결승을 치른다.

 

시는 모두 8개 팀(초·중 각 4개 팀)에 으뜸·버금·솜씨·어울림 상을 준다.

 

성남시는 독서를 통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토론문화를 확산하려고 2013년부터 이 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돼 올해는 온라인으로 단계별 일정을 추진하는 대회를 열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06/18 [05:51]   ⓒ 성남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