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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 “우리춤의 뿌리, 악학궤범 2580 듣고 보자!”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1/06/22 [13:05]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 (지부장 김미영)는,  6. 24.(목) 오후 5시 전통공연 창작마루에서 제2회 정기공연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우리춤의 뿌리인 악학궤범에 담긴 음양(2) 오행(5) 팔괘(😎 태극(0)의 의미가 춤과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김미영 교수의 강연에 이어 <사랑가>,  <오행무>,  <정대업>,  <태평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우리춤의 뿌리 악학궤범 2580 듣고 보자!>를 주제로, 음양․오행․팔괘․태극의 ‘상생’과 ‘조화’의 의미를 춤으로 담아내고자 기획된 것으로, 우리춤에 담겨 있는 동양사상의 의미를 강연을 통해 듣고, 이를 춤으로 보며 이해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오행무>와 <정대업>은 이번이 초연이라 기대가 크다. <오행무>는 승무 춤사위를 바탕으로  수-화-목-금-토  오행의 ‘생성’을 표현하는 도입부에 이어,  목-화-토/ 토-금-수의 오행 ‘상생’의 의미를 춤사위에 싣는다고 한다.

 
또 <정대업>은  곡진-직진-예진-원진-방진인 오진법의 오행 ‘상생’과 검법의 오행 ‘상극’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사)한국전통춤협회, 그리고 경기전통예악원 2580을 이끌고 있는 김미영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문화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항상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한국전통춤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래된 미래를 찾아가는” 공연을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은 김미영 교수의 저서인 󰡔악학궤범 악론의 동양사상 2580(2018)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강연을 통해 우리춤의 내재적 사상을 이해하고, 춤을 감상하며 느끼고 확인하는 매우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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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13:05]   ⓒ 성남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