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해 5일 열린 ‘모두모여 여기로’ 축제에 관계공무원들과 참석했다.
성남시는 시청 앞 여수동 공공공지 1호(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일대 상권을 가족문화 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 ‘여기로’에는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트릭아트 6곳과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과 벤치, 안내도가 곳곳에 배치됐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에 새로 조성된 트릭아트 위를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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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에서 개최한 모두모여 여기로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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